스승의날 리본카네이션 볼펜 핸드메이드 선물
가족일상 2012/04/08 20:25 |스승의날 리본카네이션 볼펜 핸드메이드 선물
5월 가정의달, 어버이날이며 스승의날 그리고 성년의날 등 많은 기념일에 마땅한 선물을 고르느라 고민되시죠. 곧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핸드메이드 리본카네이션 볼펜을 만들었습니다.
매년 어버이날이면 카네이션 꽃바구니, 건강식품을 건네드리며 가족외식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색다른게 없나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답니다. 요즘은 카네이션 브로치, 핸드폰줄이 카네이션 모양으로 참 예쁘게도 나오더군요.
리본카네이션 볼펜을 만들기 위해서 오픈마켓인 지마켓에서 재료들을 구입했답니다. 첨이라 리본카네이션만들기 기본재료를 배송하는 인기있는 업체를 알게되었구요. 배송된 재료에 볼펜이며 리본 등 온라인 설명과 똑같더군요.
꽃잎색깔도 다양한데 빨간색이 가장 인기 있구요 다음에는 특색있는 리본카네이션을 만들어보고 카네이션 뿐아니라 다양하게 활용가능할것 같구요.
리본카네이션 볼펜 만들기 재료입니다
1. 꽃봉오리, 줄기, 꽃잎, 마무리장식리본
2. 실 / 바늘 / 볼펜 / 양면테이프 / 글루건
리본카네이션 볼펜 만들기 먼저 꽃대를 만들어 볼까요?
○ 꽃대 만들기
1. 볼펜두껑을 덮었을때 시점부터 볼펜 대 방향으로 볼펜길이만큼 양면테이프를 2번정도 쭉쭉~ 붙여줍니다. 볼펜 앞부분에 하얀부분이 보이는것은~ 볼펜 하얀부분까지 리본끈을 감아버리면 ~ 리본을 다 감은후에 볼펜굵기가 전체적으로 굵어져 두껑이 닫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2. 마무리는 글루건으로 해주세요.
○ 꽃봉우리 만들기
1. 리본끝 하얀실뜨개부분 보이는 부분만 빼고 나머지부분을 모두 시침질 해줍니다. 시침질 간격은 3~4mm간격으로 좀 촘촘하게 했답니다. 시침질정도는 남자분들도 하실수 있죠? ^^
2. 시침질이 끝나면 리본끝을 잡고 실을 잡아당겨, 마무리로 실을 묶어 줍니다. 갑자기 왜 막창, 곱창이 먹고싶어지는지 ^^
3. 리본끝 끝부분부터 글루건을 발라가며 돌돌 말아줍니다.
짜쟌~ 꽃봉오리 완성~
○ 잎 만들기
리본끝을 5~5.5센티 간격으로 5개 잘랐습니다. 자르고 나니 리본끝부분 올이 풀리는군요.
울 남편 도움을 받았습니다. 블로그포스팅 중이던 함차를 불렀습니다~ 당신의 힘을 보여주세요^^
전 라이터켜는 것을 무지 무서워합니다. 성냥두요 ^^ 아이들 케익 불 붙일적에도 가스렌지 불을 이용한답니다.
우리딸 어찌나 신기하게 쳐다보는지~ 머리카락 눈썹이 탈까 겁이나더군요~
1. 5~5.5cm간격으로 자른 리본을 반을 접어, 'ㄴ'모양으로 시침질 해줍니다
2. 나머지 4장을 이어서 'ㄴ'모양으로 시침질합니다
3. 잎 5장을 다 시침질했으면, 실을 잡아당겨 모양을 잡을 다음. 처음~마지막 잎 끝 모서리를 꿰매어 마무리해줍니다
리본을 예쁘게 하나 묶어 줍니다
이제 만들어 놓은 꽃대, 꽃봉우리, 꽃잎을 다 붙여(합~체)주는 작업니다.
1. 꽃봉오리 안쪽 부분을 글루건을 듬뿍 발라줍니다. 정말 듬뿍~그리고 꽃대를(볼펜 꼭지부분) 꾹 눌러 붙여주세요.
2. 꽃잎을 꽃대에 끼워줍니다. 글루건을 듬뿍~발라 꽃봉오리 부분과 꽃잎부분을 붙여줍니다.
3. 묶어놓은 리본을 글루건으로 붙여 마무리합니다.
어때요? 제 리본카네이션 첫작품?
지마켓에서 재료만 구입해서 만들어봤어요 글루건은 원래 집에 있었기에~ 나머지재료값을 계산해보니 리본카네이션볼펜 1개당 2천원가까이 들었네요. 재료비를 더 아끼실려면 볼펜과, 리본을 따로 구입하시면 더 저렴할듯합니다.
고운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담당하는 선생님이 두분이시라 리본카네이션 볼펜을 한개씩 드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만들기도 쉽고 너무 예뻐서, 바구니에 담아 드릴까싶네요. 먼저 어버이날을 맞아 집마련에 도움을 주신 시부모님과 다리가 불편하셔서 우울증에 빠진 친정엄마에게 만들어 드릴까싶어요. 편지한장과 함께말이죠^^
아이들 재우고 만들려면 제 수면시간이 줄겠네요 ^^
이웃 아줌마들과 수다떨면서 만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
남편이 너무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네요 ^^ 그러면서 한마디~
"자기 이거 만들어서 한번 팔아볼래? 재료비는 내가 아끼지않고 밀어줄께?"
"그정도야 남편이 해 줄수 있지~ 팍~팍 밀어줄께" ㅠㅠ







